힘들어 좌절하는 모든 이에게



세상에 혼자 남겨진것 같은 느낌이 들 때 

나만 빼고 모두가 잘 나가는 것처럼 보일 때

나를 위한 위로와 동시에 채찍질이 필요할 때 






한순간의 껍데기만 있는 힐링이나 자위가 아닌

나 스스로가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남의 입을 통해 들어 보세요.

저 또한 가끔 이 영상을 보면서 자신을 채찍질 합니다.







우리는 남이 나에게 강요한 사소하고 불쾌한 감정에 지배당하지 않아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를 믿고 깊은 성찰 끝에 찾아낸 답을 향해 뚜벅 뚜벅 걸어갑시다. 

그렇다면 반드시 자신을 찾고 진정한 행복의 종착역에 다다를 수 있을 겁니다.


스스로를 믿어야 합니다. 

남이 강요한 인생대로 살지 않아도 됩니다. 

30년 동안 그리 살아온 것으로 이미 충분합니다. 






Copyright ⓒ 직장생활연구소  kick the company.com at 직장인 한마디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