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미 원데이 클래스 후기] 대기업을 퇴사하고 카페 2개를 창업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날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원데이 워너미가 면목동에 위치한 카페 바닐라에서 열렸습니다. 

포스코라는 대기업을 퇴사하고 카페를 인수 그리고 1년이 되지 않아 신규로 2호점을 오픈한 경험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부슬비가 조금씩 내리는 금요일 저녁이었지만 참석신청을 하신 분들이 모두 참여해 주셨습니다.

카페도 꽉 차 있는 상태에서 원데이 워너미까지 이야기 나누다 보니 사람의 열기가  느껴질 정도 였습니다.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준비를 하고 있는 37세의 청년, 대기업을 다니면서 퇴직 후 새로운 일을 알아보고 있는 

분, 회사를 다니면서 투잡으로 카페를 생각하시는 분, 그리고 직장생활연구소를 오랫동안 구독하고 계신 분께서도 

왠지 꼭 참석해야 겠다는 생각 하나로 걸음을 해 주셨습니다. 

회사를 떠나게 된 이유.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준비 과정. 

얼마의 비용으로 창업을 하고 그리고 얼마의 수익이 나는지.

공대생으로 공돌이로 평생을 살다가 카페를 하게 되면서 생긴 에피소드들.

그리고 카페를 하면서 직장인이 아닌 자유인으로 새로운 공부를 하며 또 다른 준비를 하는 모습까지 

숨김없이 솔직한 파트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워너미 원데이클래스의 가장 큰 장점 입니다. 

그 진정성에 다가가기 위해서 소수의 인원만 모시는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인터넷에 "창업"이라고만 쳐봐도 나오는 것에 신뢰가 가질 않는다구요. 

그렇다면 그 일을 먼저 하고 있는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그리고 그와 함께 일하며 먼저 경험해 보세요. 경험만이 최고의 배움이자 자신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원하는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준비하고 시작할 수 있는 그날까지

워너미의 발걸음은 느리지만 꾸준히 나아가겠습니다. 

경험하고 시작하는 직업 체험 서비스 워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