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미 최초의 여성 파트너를 만나다.
- Wanna Me
- 2016. 5. 3. 07:00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요식업종에서 자신의 경험을 남들과 나누려는 파트너를 찾는 것은 말이죠.
아무나 파트너로 함께 할 순 없었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워너미의 가치를 함께 하는 분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드디어 만났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퇴근 후 수 많은 업소를 돌아다니며, 사장님이 직접 근무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그것도 요식업의 심지가 굳고 경험이 충만한 여성 파트너 분입니다.
퇴근 후 찾아가서 음식점 마지막 손님까지 보내드리고 시작해서 새벽 1시가 다 되어 끝난 인터뷰.
하지만 힘이 납니다. 워너미에 딱 맞는 파트너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먹고 살려는 장사이기 보다는 남에게 서비스를 베풀면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
곧 워너미 페이지의 파트너로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시작하려고 생각만 했던 일
주위에 온통 진실된 조언자를 찾지 못했던 과거.
이제는 워너미에서 먼저 경험하고 시작하세요.
경험하고 시작하는 국내 최초의 직업 체험 서비스 워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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