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na Me 손성곤 2016. 9. 13. 17:19
잡 큐레이션 워너미는 “직장인들이 자신이 원하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체험을 제공” 합니다.경험이 최고의 배움입니다. 불이 뜨겁다는 것을 책으로 배우는 것과 불 앞에서 서서 일하며 경험해서 아는 것은 다릅니다. 저는 직장인이고, 직장인들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나는 무적의 회사원이다’라는 책을 썼고 지금의 이 사이트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직장인들에게는 인생의 2막을 자신이 원하는 일로 시작하기를 원합니다. 평생직업은 사라지고 회사생활은 짧아지고 살아갈 날은 길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고, 경험없이 시작하는 불안감은 매우 큽니다. 현재의 자영업의 비중과 퇴출률도 높은 것은 본인이 원치 않고 준비 없이 자신의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
Wanna Me 손성곤 2016. 5. 3. 07:00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요식업종에서 자신의 경험을 남들과 나누려는 파트너를 찾는 것은 말이죠. 아무나 파트너로 함께 할 순 없었습니다. 자신의 소중한 경험을 나누면서 함께 성장하는 워너미의 가치를 함께 하는 분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드디어 만났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퇴근 후 수 많은 업소를 돌아다니며, 사장님이 직접 근무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그것도 요식업의 심지가 굳고 경험이 충만한 여성 파트너 분입니다. 퇴근 후 찾아가서 음식점 마지막 손님까지 보내드리고 시작해서 새벽 1시가 다 되어 끝난 인터뷰.하지만 힘이 납니다. 워너미에 딱 맞는 파트너를 찾았기 때문입니다. 먹고 살려는 장사이기 보다는 남에게 서비스를 베풀면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 곧 워너미 페이지의 파트너로 만날 수 있습니다. 당신이 시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