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칼럼 기고_ 대량 퇴직 시대의 생존 가이드



신동아 8월호에 글을 기고했습니다. 

제목은 "대량 퇴직 시대의 생존 가이드"


편집자 분께서 제 페이스북의 글과 직장생활연구소의 글을 보고 중년들을 위한 글을 요청해 주셨습니다.  

잡지의 독자가 40대~60대 이기에 회사의 임원분들이 읽는 글이라 생각하며 글을 썻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삼성그룹 공채 출신'이라는 것을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메이체 매체에서는 그래도 아직은 사람들에게 "삼성"이라는 타이틀이 

먹힌다고 생각했는지 크게 박아 주셨네요.


저의 지랄맞도록 힘들었던 경험과 극복 과정, 그 안에서 저에게 남은 것들이 남에게 도움이 된다면

또, 그 타이틀로 인해 한 명이라고 더 글을 읽는다면야  뭐 굳이 빼지는 않아도 괜찮을 듯 합니다. 







지금의 회사가 영원할 것 처럼, 회사안에서의 지금 자신의 모습이 영원할 거라고 믿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영원한 것은 모든것이 변한다는 사실 뿐입니다. 



수없이 많은 매체와 미디어에서 회사에서 떨어져 나간 사람들에 대해서 얘기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글을 읽을 당시만  그저 "아... 정말 불경기구나. 힘들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맙니다. 

디어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자신에게는 벌어지지 않을 거라고 굳게 믿습니다. 

하지만 그 믿음의 근거는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회사안에서의 당신이 가장 소중 합니다. 

당신이 좌절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원문은 하기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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