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하게 준비하고 시작하는 일은 없다.




행동하지 않는 이유는 성공에 대한 확신의 부족 때문이다. 

"잘 될까? 성공할 수 있을까? 남들이 뭐라 하지 않을까?"


세상에 성공자들이 적은 이유는 하나다. 

완벽한 준비를 하고 나서 행동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완벽한 준비를 하고 행동한 적이 있었던가?



엄마의 젖은 본능적으로 물었을 뿐이고,  첫 걸음을 때기위해선 수 천번을 넘어졌다.

대학은 당신이 완벽한 준비가 되었을 때 들어갔는가? 

군대는 어떤가? 체력적으로 완벽한 상태여서 입대 했는가? 

연애는 연애의 고수가 되고 남자, 여자의 심리를 마스터 하고 시작했는가?

완벽한 준비를 하고 시작한 일은 당신의 인생에서 찾기 힘들다.



완벽이란 감정을 담아두는 마음의 그릇은 그 크기 자체가 가변적이다. 확신이란 놈도 마찬가지다. 

실체도 없는 두려움이야말로  1초면 바뀐다. 

홀로 걷는 밤거리에서 부스럭 거림의 공포는 자동차 밑 고양이를 확인한 순간 바로 사라진다.  



그런데 왜 새로운 시작을 할때는 그토록 완벽주의자가 되려는지 모르겠다.

그저 스스로 시작을 미루려는 마음을 키워 지금하지 않을 변명을 찾는 것 뿐인데 말이다. 







<창업 당시의 아마존 사무실>






사람의 생이 늘어나면 당신에게 가용한 시간 또한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과학의 발달이 우리에게 주는 시간은 그저 물리적인 것 뿐이다.

지금 행동하지 않는 자에게는 망설임과 불안의 고통의 시간만 늘어난 것이다. 



남이 정한 기준이 있을 때만 움직이고 행동하는 자는 어리석다.

타인 의존성향을 무덤까지 끌고갈 것이다. 그리고는 묘비명에도 핑계를 댈것이다.




"C발 내가 이렇게 죽게된건 ㅇㅇㅇ 때문이다."  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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